2015 올해의 선수는
리디아 고와 조던 스피스

 

 

 

 

남녀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조던 스피스(미국)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골프기자협회(GWAA)에서 선정한 2015년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지난 6일(한국시각)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조던 스피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리디아 고가 각각 2015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는데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는 56%의 지지로 박인비에 앞서며 올해의 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메이저 우승 기록을 세우는 등 LPGA 투어 총 5승을 기록한 리디아 고는 올해의 선수까지 차지하면서 프로 데뷔 2년 만에 최정상 골퍼의 대열에 올랐는데요.

 

 

남자 부문 2015년 올해의 선수에 수상 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는 9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마스터스와 US오픈 등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PGA투어 5승을 달성하고, 상금왕도 차지했는데요. 이에 대해 스피스는 "아주 특별했던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하게 해주는 상"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6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립니다. 아쉽게 우리나라에서 수상자가 나오지 못했는데요. 점점 강해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선수들의 기량을 생각해보면 올 시즌은 수상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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