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의 최경주 (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 최경주는 상금랭킹 161위에 그쳐 다음 플레이오프에도 나가지 못했었는데요. 29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할 정도로 부진한 성적을 이어나갔었습니다. 그로 인해 언론에서의 최경주에 대한 기대치는 점점 낮아져 이번 경기에서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거라고는 예상치 못했는데요!  
하지만 22일 최경주는 PGA투어에서 공동5위에 올라 세계랭킹 133위에서 102위로! 100위권내 진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버디 4개와 보기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훌륭한 성적을 낸 최경주! 이달 초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2월에만 10위권 진입을 두 차례나 했는데요. 정말 대단한 성적이 아닌가 싶네요!

 

 

 

지난 2014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2위를 한 이후로 지금까지 한 번도 ‘톱10’ 성적을 내지 못했었던 최경주는 이번 달에만 단독 2위와 공동 5위 등의 성적을 연달아 내면서 언론에서는 경주의 ‘부활 샷’이라고 칭할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상금은 과연 얼마나 될까! 궁금하시죠?

공동 5위 상금인 25만 8400달러(약 3억 2000만 원)를 받은 최경주는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한 건 2014년 이후 2년 만이라고 하네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오픈에서 톱랭커들과 경쟁해 당당히 5위에 오른 최경주! 좋은 결과 축하 드리며, 지속적인 상승세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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