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골프채널을 보다 보면 그 이름들도 매우 다양합니다. 오픈대회, 클래식 대회, 챔피언쉽, 인비테셔널 등 가지각색인데요. 이렇게 대회 이름에 따라서 경기방식이나 참여자가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골프대회 상식! 이름으로 알아보는 골프 대회,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픈대회


말 그대로 프로 선수들만의 대회가 아닌 아마추어들에게도 문호를 연다는 의미로 이름지어진 대회입니다.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들이 모두 참여해 경기를 펼치는데요. 아쉽게도 아마추어 선수들은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려도 상금을 수령하지 못합니다. 만약 아마추어가 1등을 차지하고 2등이 프로 선수가 차지했다면, 상금은 2등인 프로 선수에게 가는 것이지요!
대표적인 오픈대회로는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이 있습니다.

 


클래식 대회

 

클래식 대회는 대회의 형식보다는 대회명을 치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회명입니다. 일반적으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골프대회에 붙이는데 프로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인비테이셔널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말그대로 주최측이 초청하는 프로나 아마추어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 선수 경력과 지명도 등을 고려하여 참가선수를 정해서 초청하는데요. 타이거 우즈나 잭 니클라우스 대회 등 유명 선수들의 이름이 붙은 대회도 있습니다.

 


챔피언쉽

 

PGA챔피언쉽 또는 US 오픈 챔피언쉽처럼 전통과 명성이 있는 대회에 붙여지는 명칭입니다. 어느나라나 최고 수준, 챔피언들이 모인 메이저급 대회인데요. 일반 대회처럼 시드권획득선수나 아마추어가 아닌 PGA 회원 중 상위 랭커만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즉! 별들의 별을 가리는 대회라고 볼 수 있죠!

 

 

 

 

지금까지 다양한 골프대회 명칭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동안에는 선수들의 라운딩 장면만 보고 골프대회를 보셨다면, 이제는 골프대회 명만 듣고도 어떤 선수들이 참가했을지 대~충 감을 잡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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