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 다음달 4월 1일에 개막합니다. 총 상금은 26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30억 2천만원! 어마어마한 금액인데요. 과연 어떤 선수가 상금을 손에 쥘 수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먼저, LPGA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은 어떤 대회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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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nainspiration.com/|


ANA인스퍼레이션 대회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1982년부터 2014년까지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이었지만, 후원사가 바뀌면서 2015년부터 ANA 인스퍼레이션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매년 4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 사막도시인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즈 골프장 다이나쇼어 코스에서 개최됩니다. 

 

ANA인스퍼레이션은 1983년부터 메이저대회로 승격되면서 US 여자오픈, KPMG 여자 PGA챔피언십, RICOH 브리티시 여자오픈, 에비앙 챔피언십과 함께 5대 메이저 대회 체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anainspiration.com/



호수의 여왕 (The Ladies of The Lake)


ANA 인스퍼레이션은 우승자가 마지막 날 18번 홀을 끝낸 뒤 그린 옆의 ‘숙녀의 호수(The Ladies of Lake)’ 라는 연못에 몸을 던지는 관행으로 유명합니다. 이 대회에서의 우승자는 ‘호수의 여왕’이라고 칭합니다. 이렇게 독특한 전통은 1988년 명예의 전당 멤버인 에이미 앨코트가 두 번째 우승을 확정한 뒤 연못에 몸을 던지며 자축한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는 3년 전인 2013년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 KB금융그룹)의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얼마 전 끝난 LPGA KIA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인비 선수는 KIA 클래식 대회가 끝난 후, 4월 1일에 개최되는 LPGA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3년 전 기억이 되살려 다시 한 번 호수에 뛰어들고 싶다고 언급했는데요. 우승에 향상 강한 의지,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선수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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