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에 골프 라운딩 가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라운딩 나가기 전, 그 동안 굳었던 몸을 풀기 위해 과하게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의욕에 앞서 과한 스윙은 자칫 질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혹시 골프 스윙 연습 후 갈비뼈 통증이 지속된다면 늑간신경통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이 늑간신경통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갈비뼈 통증, 늑간신경통


늑간신경통은 종종 ‘대상 포진’으로 오진되기 쉬울 만큼 비슷한 통증과 증상이 나타납니다. 늑간신경통은 늑간 신경을 따라 옆구리 뒤쪽에서부터 가슴까지 오른쪽이나 왼쪽 중 한쪽으로 아픈 경우가 많은데요. 그 이유는 수술이나 외상, 늑골 골절로 인해 신경이 지나는 부위에 염증이 발생해, 이 염증이 늑간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늑간신경통은 갑자기 가슴에 강한 힘이 가해지거나, 낙상을 했을 때, 큰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허리부터 가슴까지 강한 힘이 가해지는 골프 스윙 또한, 준비운동이나 컨디션에 따라 늑간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늑간신경통은 짧은 시간동안 무리한 연습을 하는 초보자들이 많이 경험한다고 하는데요. 초보자가 아니더라도, 골프 스윙 시 몸통이 회전하면서 갈비뼈에도 회전력이 과도하게 걸렸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습이나 라운딩 도중에 뒤땅을 자주 치거나 아이언을 찍어 치는 것도 골절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강습과 꾸준한 스윙 연습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내골프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할 때에, 제한된 시간 내에 많은 볼을 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스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신체에 무리가 될 수 있으니 꼭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연습 시작 전에는 꼭 스트레칭 해주셔야 하는 점, 알고 계시죠?

 

그럼, 습관화된 스트레칭과 평소 꾸준한 연습으로 늑간신경통 예방하시고, 건강한 라운딩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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