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인비가 골프채 대신 야구공을 들고 메이저리그에 떴습니다.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LA 에인절스 경기 시구자로 나선 것인데요.

 

‘KPMA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을 홍보하고, 한국인 타자 이대호의 활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합니다.


 

출처: Jtbc 트위터

 

박인비 선수는 이대호의 등번호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힘찬 시구를 함으로써, 시애틀 구장 한가운데서 한국인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이대호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시애틀의 팬들과 한국 교민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대호 선수의 좋은 기운을 받아 다음달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을 기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LPGA 공식 트위터

 
6월 9일 열리는 ‘KPMA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데요. 박인비 선수는 이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됩니다.

 

박인비 선수의 바람과 같이, 골프 팬 모두 다음 달 메이저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거머쥠으로써, 4연승의 트로피를 올릴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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