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즌이 한창입니다. 주중에도 프로야구경기를 보기 위해 퇴근 후 야구장으로 달려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TV 중계로 보는 야구도 재미있지만, 야구장에서 멋진 치어리더와 함께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응원하는 즐거움은 느낀 사람만이 알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야구장에서 열렬히 응원하시는 분들이 챙겨가면 좋을 준비물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야구장에 처음 가는 분이라면 필독해주세요!

 

 

 

기본중의 기본! 자외선 차단제


올 프로야구는 6, 7, 8월의 경우 주중에는 오후 6시 반, 주말에는 오후 5에 경기를 시작합니다.  햇빛이 쨍쨍한 낮이 아니라고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한다면 큰 오산! 주중에도 해가 길어진 탓에 저녁 8시가 되어서야 해가 지기 때문인데요. 야구장의 구역에 따라 지붕이 있는 자리도 있지만, 대부분 햇빛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낮 경기, 오후 경기 모두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간단한 간식은 OK, 과도한 음주는 NO!

 

온몸을 흔들며, 소리치는 야구 응원은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많습니다. 응원 도중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싶지 않다면 간단히 요기거리를 할 수 있는 간식을 챙겨가는 것이 좋은데요. 야구장 앞에는 패스트푸드점이나 편의점, 치킨 배달 등 음식을 구매할 곳이 많으니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야구 응원을 갈 때 빠뜨리지 않고 챙겨가는 것이 바로 시원한 맥주입니다. 하지만 2015년부터 야구장 내 안전과 쾌적한 경기 관람을 위해 술 반입이 제한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경기장 밖에서 술을 구입하면 입구에서 안내요원에 의해 입장 제한이 될 수 있으니, 이점 꼭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경기장 내에서는 1인당 4잔의 주류를 구입할 수 있으니, 큰 실망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깨끗하게! 시원하게! 물티슈 필수!

 

요즘 같이 순위 싸움이 치열한 경우 인기 팀들의 경기는 예매 오픈 5분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어 버리기 십상입니다. 그만큼 야구를 관람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는 뜻인데요. 빼곡히 배치되어 있는 자리에서 화장실에 왔다 갔다 하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물티슈를 챙겨간다면! 맛있는 음식을 먹은 후 간편하게 손을 닦을 수도 있고, 의자가 더러울 때, 옷에 뭔가를 흘렸을 때, 더위에 열이 날 때 등에도 화장실을 가는 번거로움 없이 물티슈를 사용하여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번외편! 야구장에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프로야구의 경우 관람 시간이 약 3시간 이상, 그보다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편안한 옷차림은 필수입니다. 구두보다는 편안한 운동화에 캐주얼 차림이면 충분합니다. 혹시,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가 있다면 해당 유니폼을 입어주세요. 그것이 바로 야구장 최고의 패션!

 

프로야구 시즌, 야구장에 가시는 분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준비물을 살펴보았습니다. 10월까지 열리는 프로 야구, 그때까지 목청 높여 응원하려면 체력도 열심히 길러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이 응원하는 팀이 우승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함께 열심히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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