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우리나라 대표 골프 선수가 확정됐습니다. 리우올림픽에는 국가별로 랭킹이 높은 2명이 출전할 수 있습니다. 세계 15위 안에 4명 이상이 들어간 국가는 4장의 출전권을 가지게 되는데요. 한국 여자골프는 15위 안에 6명이 포함돼있어 4명이 리우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고, 남자 골프는 2명이 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성 골퍼들의 저력이 엄청나죠?


그럼 어떤 여성 골퍼가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지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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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3위, 박인비 선수

 

여자 세계 랭킹 3위인 박인비(28,KB금융그룹)선수는 사실, 최근에 왼쪽 엄지를 부상 당해 기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 때문에 올림픽 출전 여부를 두고 고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우올림픽에 박인비 선수가 빠질 수는 없죠! 다행히도 출전을 확정하였습니다. 

 

박인비 선수의 지난 활약상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 박인비 선수, LPGA 명예의 전당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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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5위, 김세영 선수

 

김세영 선수는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하자마자 3승을 쓸어담고 신인왕을 차지하는 등 프로 골퍼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한 신인입니다. 올해에도 LPGA 투어에서 2승을 하고, 통산 5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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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6위, 전인지 선수

 

올해 LPGA 투어 신인으로 정식 데뷔한 전인지 선수는 현재 LPGA 투어 신인왕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세계 랭킹 6위로 김세영 선수의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지난 6월,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연장 승부 끝에 아쉽게 김세영에게 트로피를 건네준 전인지 선수,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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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9위, 양희영 선수


양희영 선수는 2008년 LPGA 투어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통산 2승을 거두고, ‘톱10’에 47차례나 이름을 올린 실력 있는 선수입니다. 올해 LGPA투어 US 여자 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박인비 선수, 김세영 선수, 전인지 선수, 양희영 선수 4명의 한국여자 골프 선수와 함께 남자 선수로는 세계 랭킹에 따라 안병훈(25.CJ)과 왕정훈(21)선수 2명에게 출전권이 돌아가 총 6명이 리우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골프의 여왕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는 18년간 정들었던 LPGA생활을 마무리하고,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코치를 맡아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한국 여자 골프는 박세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그녀가 한국 골프에 미친 영향은 지대합니다. 박세리의 활약을 보며 골프의 꿈을 꾼 박세리 키즈를 이끌고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그녀의 활약을 한 번 더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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