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112년 만에 골프 종목이 부활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골프 올림픽 경기를 치르기 전, 한국 여자 골퍼들이 ‘제2회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예비 시합을 펼쳤는데요. 아쉽게 미국에 1점 뒤져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최종 순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순위 

국가 

승점

승-패-무

1

미국

13

6-3-1

2

한국

12

6-4-0

3

잉글랜드

대만

11

11

5-4-1

5-4-1

5

일본

8

3-5-2

 

 

8개 국가가 출전한 국가대항전에서 미국이 승점 13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아쉽게도 승점 12점을 획득하였고, 잉글랜드와 대만은 11점, 일본은 8점을 획득해 3위와 5위에 머물렀습니다. 중국과 태국과 호주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에 출전한 양희영(27. PNS창호) 전인지(22. 하이트진로), 김세영(23. 미래에셋), 유소영(26. 하나금융그룹) 선수는 경기를 치른 후 한 인터뷰에서 이번에 열린 국가대항전에서 몇 위를 했는가보다는 본격적인 올림픽 경기를 치르기 전 긴장감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많이 배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리우 올림픽! 국가대항전의 긴장감을 이어 우리나라 선수들이 더욱 좋은 기량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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