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시즌, 여가를 즐기기 위해 호텔에서 묵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호텔은 다양한 나라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무작정 즐기기보다는 그에 걸맞은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해외에서는 한 사람의 행동 하나로 자국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더욱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호텔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호텔 내 로비나 복도는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입니다. 큰 소리를 내거나 뛰어다니는 행동은 삼가야 하는데요. 객실 문을 열어놓고 오랫동안 대화하거나 TV 볼륨을 지나치게 크게 하는 것도 피하셔야 합니다.







1박 이상을 묵을 경우 하우스 키퍼가 정해진 시간에 요청에 따라 비품을 채우고 객실을 정리해줍니다. 하지만 개인용품까지 정리해주지는 않으니 스스로 정리해야 하는데요. 메이크업 룸서비스는 침구나 욕실, 휴지통 등을 정리해주는 서비스라는 점, 보안을 위해서라도 개인용품은 본인이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귀중품이 있다면 객실 내 비치된 세이프티 박스에 보관하거나 프론트에 맡겨 분실을 예방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에서는 팁 문화가 자리 잡지 않아 해외 호텔을 이용할 때 팁을 얼마 정도 줘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라마다 물가 차이는 있으나, 하우스 키퍼에게 침대 당 1~2달러 선이 일반적이며, 추가로 요구사항이 있을 시에는 조금 더 지불하는 것도 좋습니다. 


짐을 들어 준 객실 안내원에게는 1달러, 레스토랑에서는 금액의 10~15%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조식을 먹기 위해 욕조 가운을 입은 채 레스토랑을 이용해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즐기는 만큼 격식을 차릴 필요는 없지만 별 뜻 없이 한 행동이 주위 사람들을 인상 찌푸리게 만든다면 그것은 예의가 아니겠죠?


잠옷이나 가운, 슬리퍼와 같은 지나치게 가벼운 차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복장에 따라 레스토랑에서 입장에 제재를 가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여름 휴가를 더욱 즐겁게 보내기 위해 모두가 지켜야 할 에티켓, 해외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것을 항상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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