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주목해주세요.

이번 달에는 라이더 컵(Ryder Cup)을 비롯해 박세리 선수의 은퇴경기까지 핫한 대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PGA 10월 일정입니다.



골프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기다리셨을 라이더 컵(Ryder Cup)이 10월에 열립니다. 


라이더 컵은 2년마다 열리는 미국과 유럽연합팀의 매치플레이 경기로, 각각 12명의 선수들이 포볼, 포섬, 싱글매치를 펼쳐 최종적으로 포인트를 많이 얻는 팀이 승리하는 대회입니다. 

라이더 컵은 미국과 유럽을 번갈아가면서 치러지는데 올해는 미국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열리기 전부터 타이거우즈의 출전 여부로 말이 많았는데요. 타이거우즈는 부단장으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과연 유럽이 4연패를 달성하게 될지, 미국이 연승행진을 막고 명예를 회복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골프 용어


포볼(Four-ball) : 2명의 선수가 팀을 이루어 각각 자신의 공으로 플레이 한 뒤, 각 팀에서 낮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계산하는 경기 방식


포섬(Foursome) : 2명의 선수가 팀을 이루어 팀별 하나의 공으로 파트너가 번갈아가며 플레이, 팀별 스코어를 보고 어느 팀이 더 많은 홀을 이겼는지 판단하는 경기 방식


싱글매치(Single) : 1대1로 겨루고 각 홀마다 승패를 결정하는 경기 방식




LPGA 10월 일정



10월에는 LPGA 대회가 5개 열리는데요. 그 중 아시아 시리즈 6개 대회 중 첫 번째 대회인 레인 우드 클래식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대회에서 김세영 선수가 정상에 오른다면 시즌 3승과 함께 목표인 세계랭킹 3위에도 다가설 수 있게 됩니다. 디펜딩 챔피언 이미림 선수도 시즌 첫 우승을 노리고 출전하는데요. 중국 내부 사정으로 작년에 열리지 않아 2년만에 타이틀 방어에 나섭니다. 


그리고 아쉬운 소식입니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 선수가 은퇴 무대에 오릅니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초대 챔피언이기도 한 박세리 선수는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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