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골프를 접하시는 분들은 어렵게 느껴 질 수 있을텐데요. 골프 초보자들이 골프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숙지해야 할 골프 스윙 7단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내용들은 오른손잡이 기준입니다.





‘어드레스’(Address)는 첫번째 동작으로 골프의 스윙동작을 위한 정지 상태를 나타내는 기본 자세입니다. 


무릎선, 허리선, 어깨선이 목표를 향해 있는지, 클럽의 페이스면과 타깃이 일직선상에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상체는 곧게 펴고 다리는 살짝 구부려주세요. 자연스럽게 백스윙을 할 수 있도록 몸에 힘을 빼고, 두 손과 몸에 주먹 하나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간격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골프에서 올바른 ‘백 스윙’(back siwng)은 다운 스윙과 임팩트를 더 쉽게 해주기 때문에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백 스윙은 클럽을 뒤로 빼는 동작으로 왼팔은 펴져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왼쪽 어깨부터 팔, 손, 클럽 순으로 스윙해야 합니다. 체중을 오른쪽으로 실어주세요. 낮고 길게 뻗되 상체 회전이 잘 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몸의 힘은 빼는 것이 좋습니다. 




‘톱 오브 스윙’(Top of Swing)은 백 스윙의 정점이자 다운 스윙의 시발점이 되는 동작입니다. 


탑에 올라간 순간에도 손등이 일자로 펴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백 스윙의 정점에서 왼손 엄지 손가락을 최대한 굽혀 ‘코킹’을 만들어 주면 비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몸이 따라가거나 시선이 공에서 떨어지면 중심축이 무너지게 되니 끝까지 공에 집중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을 타격하기 직전까지의 구간을 ‘다운 스윙’(Down swing) 이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백스윙 때의 스윙 궤도보다 작게 스윙이 되어야 합니다. 이 때에 체중 이동이 시작되어 오른발에 실려있던 체중이 왼발로 넘어가 하체가 턴을 하게 됩니다. 이때 무리한 힘이나 속도를 주면 몸의 밸런스가 무너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공을 타격하는 순간을 ‘임팩트’(Impact) 라고 합니다. 


끝까지 공을 쳐다보면서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손이 앞으로 나가거나 발이 빨리 들리는 것에 주의해주세요! 어드레스와 같은 각도를 유지하며 공을 치는 것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팔로 스루(Follow through)는 임팩트의 연장선이라는 느낌입니다. 


양팔이 강력하게 회전해 오른손이 왼손 위로 올라가도록 로테이션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때 공을 되도록 마지막까지 쳐다보며, 반드시 왼쪽 손목은 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니시’(Finish)는 말 그대로 스윙이 끝나는 순간입니다! 


올바른 스윙을 하셨다면 왼발에 체중이 90% 이상 실려 있어야 하며, 만약 오른발에 체중이 실려 있다면 잘못된 동작입니다. 스윙이 끝났다고 자세를 바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전방을 응시하며 균형감각을 살려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7단계 스윙 동작을 알아봤습니다. 골프 스윙 자세는 하나하나 구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연결 동작으로 부드럽게 쳐야 가장 이상적인 스윙을 만들 수 있다는 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끊임없이 연습해야 자연스러운 동작이 나오니 꾸준한 연습은 필수입니다.


초보라고 겁먹지 말고 골프 스윙 7단계를 정복하셔서 골프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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