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진입 장벽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요즘, 언제 골프를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프로골퍼를 꿈꾸며 골프를 시작하는 나이가 평균 10살이라고 하는데요. 취미로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은 보통 회사 생활을 하면서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골프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답은 없습니다. 




10대에서 20대까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대부분의 스포츠와는 달리 골프는 30대 초반에 최전성기를 맞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카트리나 매튜(Cariona Matthew)는 47세의 나이에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 시즌 본인의 가장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하며,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 종목에서 최고령자로 출전했습니다.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는 82세의 나이에 정상급 선수들도 평생 한 번 달성할까 말까 한 홀인원(hole In One)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골프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비교적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스포츠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비거리는 짧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지구력과 근육의 탄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스윙 스피드에 맞는 샤프트를 사용하거나 티 높이를 조정하는 방법 등으로도 비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골프는 오랜 시간이 필요한 운동이지만 다른 스포츠에 비해 신체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골프를 치고 즐기는 데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다른 운동에 비해 더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라고 불리는 ‘벤호건’이 말했습니다.

 “골프에 나이는 없다. 의지만 있다면 몇 살에 시작해도 향상이 있다.” 


골프는 핸디캡 제도가 있어 평등한 조건으로 경기에 참여 할 수 있어 남녀노소, 실력에 상관없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습니다. 

골프에 관심이 있지만 시작하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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