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스키장이 개장하고 있습니다. 스키는 겨울 레저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레저 활동입니다. 

스키장은 스키뿐만 아니라 스노우보드, 눈썰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 가족 단위의 여행지로도 추천하는데요!

즐겁게 놀기 위해서는 준비부터 철저하게 하는 것이 좋겠죠? 스키장으로 놀러 갈 때 어떤 물건들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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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몸의 열을 밖으로 빼내게 되는데요. 그 중 60%가 머리와 목으로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더욱 건강하고 오래 야외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빠져나가는 열을 막아주는 것이 좋은데요. 그 역할을 해주는 것이 모자와 넥워머입니다!


스키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모자는 스냅백과 비니 인데요. 

그러나 헬멧을 착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스키장 사고 중 30%가 머리를 다치거나 뼈가 부러지는 등의 중상환자라고 하니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은 버리고 모자 대신 헬멧을 써주세요!


넥워머는 스키장에서 필수 아이템인데요. 보통 목의 열을 막아준다고 할 때는 목도리를 많이 생각하시지만, 스키장처럼 야외활동을 할 때는 풀릴 수 있어 위험하답니다! 

찬바람에 얼굴이 계속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넥워머를 고르실 때는 얼굴까지 올라와서 얼굴까지 가릴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스키장으로 놀러 갈 때는 1박 2일 혹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가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호텔이나 리조트에도 세면도구가 준비되어 있지만, 찬바람을 맞으며 야외활동을 오래 하면 피부가 예민해져 평소에 쓰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피부가 예민하신 분이라면 더욱 꼼꼼하게 챙겨야겠죠? 


겨울이라고 자외선 차단에 방심할 수 있는데요. 스키장은 온통 눈으로 덮여있어 햇빛의 반사가 도심의 2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스키장의 자외선은 일반적인 여름의 자외선보다 4배나 높다고 하는데요. 반사되는 자외선이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썬크림으로 피부를 지켜주세요!




스키나 스노우보드 등을 즐기다 보면 열이 발생해 땀이 흐르게 되는데요! 너무 많이 껴입으면 더울 뿐만 아니라 몸이 둔해질 수도 있답니다!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도 좋지만 스키를 타는 중간에 옷을 보관하기 힘들기 때문에 타이즈나 내복을 간단하게 입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갑은 스키 장갑을 끼는 것이 좋은데요. 초보자는 자주 넘어지기 때문에 일반 털장갑을 끼면 장갑에 눈이 스며들어 오히려 체온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스키 장갑은 손목 부분에 고무줄 처리가 되어있어 눈이 들어가지 않고 방수 효과가 있어 더욱 따뜻하게 손을 보호해줍니다.


스키장에 가면 고글을 착용한 분들이 많이 보. 스키장은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어 눈(雪)을 통해 반사되는 자외선은 눈(目)의 검은자에 상처를 낼 수 있고 설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설맹이 심할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고글 착용은 필수인데요. 고글이 없으시다면 선글라스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고글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녹색 계열이 좋습니다!


*설맹이란? 눈(雪)에 반사된 강한 빛에 포함된 자외선으로 인해 각막 세포가 손상되어 세균이 침투하거나 염증으로 이어지는 안구 질환입니다. 


*설맹 증상 눈이 시리고 눈물이 흘러 눈을 뜨기가 힘들어 질 뿐만 아니라 일시적으로 시력이 감퇴하며 심한 경우 두통과 안통을 동반합니다.




스키장에서 신는 양말은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에 약간 두꺼운 것이 좋습니다. 양말이 종아리까지 보호해주고 혹시 신발 사이로 들어올 눈에서 발을 보호해주기 때문인데요. 

양말과 속옷은 여분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눈 위에서 넘어지거나 많은 땀을 흘릴 경우 젖은 양말과 속옷이 체온을 빼앗아 동상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꼭 여분 양말과 속옷을 챙기시고 일정 시간마다 갈아 신어 동상을 예방해주세요.



그 외에 핫팩이나 간식 등을 챙기면 더욱 좋겠죠? 스키장 준비물 꼼꼼하게 챙겨서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 레저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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