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에 치여 수면 시간까지  줄이는 분들이 많은데요. 수면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공유하거나, 각종 각성 드링크로 잠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 습관은 건강에 적신호를 켜게 만드는데요. 


과연 수면부족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나이에 따라 적정 수면 시간이 다른데요. 5세 미만 아이들은 10~11시간, 5세~10세는 9~10시간, 10세 이상의 아동·청소년은 8~9시간이며, 성인의 경우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 최소 수면시간은 4~6시간이라고 합니다. 


수면은 다음 날 활동을 위해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없애는 시간인데요.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키면 집중력과 기억력, 면역력 등이 향상되고, 행복감을 느끼기 쉽다고 합니다.




하루에 적정 수면시간을 지키지 못한다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뇌 기능 저하


잠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집중력과 기억력,  인지능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옥스퍼드대 신경과학 부문의 러셀 포스터 교수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위스키나 맥주를 마신 것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학생들은 수업을 들어도 쉽게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고, 직장인은 업무 효율이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운전을 하는 직업은  수면시간이 짧으면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은 필수입니다.



비만의 원인


요즘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 하는 분들 많으시죠? 수면 부족이 비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잠이 부족하면 ‘렙틴’이라는 식욕을 억제해주는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게 되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그렐린’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많은 음식과 열량이 높은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자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깨어있는 시간에 많은 음식을 먹게 되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쉬워지고 이것이 곧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야식 대신 숙면 어떠세요? 



사회성 문제


수면 부족은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금세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지게 됩니다. 


또한 충분히 숙면을 취한 사람과 비교했을 때 사람의 표정을 쉽게 읽지 못하고 위협적으로 받아들인다고 하는데요. 수면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 신경과민과 우울증이 찾아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면부족은 노화를 촉진시키고 암,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리게 한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담배를 피우는 것만큼 건강에 나쁘다고 하니 꼭 적정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고 싶어도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다 보면 시간이 흘러 충분한 수면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어떻게 하면 쉽게 잠들 수 있을까요?



스마트 폰 멀리하기


항상 손에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자기 직전까지 만지게 되면 수면시간을 빼앗기게 되고 휴대폰의 블루스크린은 숙면을 방해하는 각성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2시간 정도 뇌가 깨어 있게 되어 숙면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자기 전 한시간 정도는 휴대폰을 잠시 내려두는 건 어떨까요?



환경 정리하기


잠들기 위해 너무 어두운 환경에서 자는 건 좋지 않습니다. 아침에 커튼 사이로 서서히 빛이 들어오는 것이 오히려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불과 베개도 숙면에 영향을 끼치는데요.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는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 되므로, 면 소재의 편안한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옷도 너무 몸에 딱 맞거나 불편한 옷 대신 편안한 옷을 입어주세요!



아로마 오일 사용하기


라벤더와 같은 아로마 오일을  적당히 손에 덜고 비벼서 향을 깊게 마셔주세요. 손에 남아있는 오일은 귀 밑과 손목 등 맥박이 뛰는 부분에 살짝 발라주면 오일이 심신을 편안하게 안정시켜주기 때문에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모두 올바른 수면 습관으로 ‘꿀잠’자고 건강을 지키세요!



참고 : 삼성서울병원 건강상식,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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