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많으시죠? 겨울 여행으로 가볼 만한 곳! 거제 여행 추천 코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관광공사


흑진주처럼 까맣고 동글동글한 몽돌로 이루어진 ‘학동 몽돌해변’은 거제 8경 중 한 곳 입니다. 지형의 모습이 마치 학이 날아오르는 모양처럼 보인다고 하여 ‘학동 몽돌해변’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거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이 곳은 파도가 칠 때마다 돌과 부딪혀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이 소리는 우리나라 자연의 소리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해변을 바라보고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가만히 앉아 소리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바닷가에 가까워질수록 돌이 작아져 위치에 따른 돌의 모양 변화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그러나 ‘학동 몽돌해변’의 몽돌은 예쁘다고 주워 가면 큰일 납니다!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의 보호를 위해 채취 시 벌금을 낼 수 있으니 가져가고 싶은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눈으로만 담아주세요!






‘구조라 초등학교’는 구조라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폐교된 작은 분교입니다. 이곳에는 우리나라에서 매화가 가장 빨리 핀다고 알려진 춘당매가 있는데요. 보통 1월 10일경 꽃망울을 맺고 입춘 전후로 만개한다고 합니다. 


구조라 초등학교는 오래 전 폐교됐음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 고요하면서도 운치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초등학교 앞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구석구석 둘러보면 다른 관광지와는 사뭇 다른 고요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오른쪽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은 많은 드라마 속 배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나무 계단으로 이어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처럼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기 때문에 식물들이 대부분 키가 작은 편입니다. 


‘바람의 언덕’ 윗자락에는 많은 사랑을 받은 ‘별그대’의 촬영지인 ‘동백나무 숲길’이 있는데요. 한겨울에도 피어내는 빨간 꽃망울과 울창한 나무들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바람의 언덕’의 풍차는 인기가 많은 포토존입니다. 푸른 하늘과 쪽빛 바다, 그리고 초원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고 하니 거제에 가셨다면 꼭 ‘바람의 언덕’을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거제 여행 필수 코스로 인기가 많은 곳 입니다. 한국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이 곳은 작은 해상 식물원인데요. 천연 동백림과 선인장, 코코아야자수, 유카리, 용설란 등 3,000여종의 수목이 모여 온대 및 열대 식물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 중 12개의 비너스상이 전시된 ‘비너스가든’은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주는데요. 원래 초등학교 분교 운동장이 있던 자리로 영국의 ‘버킹엄 궁전’의 후정을 모티브로 조성되어 ‘외도 보타니아’의 대표적인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제 가볼 만한 여행 코스를 추천해드렸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호텔리베라 거제와 거제 씨월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돌핀패키지를 함께 준비습니다. 거제 씨월드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돌고래쇼와 돌고래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돌핀 패키지로 특별한 추억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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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는 이렇게 가볼 만한 여행지들이 많은데요. 올 겨울에는 거제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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