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골프 초보를 위한 골프룰을 꾸준히 소개해 드릴 예정인데요. 오늘은 해저드와 관련된 골프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저드와 관련된 골프 룰 첫번째. 공을 치다가 볼이 연못에 빠졌을 때는 어떻게 해아하나요?


연못 같은 장애물을 ‘해저드’라고 부르는데요. 볼이 연못에 빠졌을 때 벌타 1점을 받고, 공이 빠진 지점보다 뒤로 나와서 진행하면 됩니다. 




해저드와 관련된 골프 룰 두번째. 해저드가 얕으면 볼을 그냥 쳐도 될까요?


해저드의 깊이가 얕아 볼을 그냥 쳐도 될 것 같은 경우에는 그대로 플레이 하셔도 됩니다. 단 스트로크 전 골프채가 수면이나 지면에 클럽이 먼저 닿아서는 안됩니다. 또한 해저드에 굴러다니는 루즈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 잎사귀, 곤충, 돌멩이 등의 자연물)도 클럽에 닿거나 치우면 안됩니다. 이를 어겼을 시 벌타 2점을 받습니다.

그러나 해저드는 겉으로는 얕아 보여도, 조금만 들어가도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이 탁한 경우 수심을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또한 해저드는 바닥에 비닐이 깔려있거나, 주변에 시멘트가 발려 있는 경우가 많아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되도록 해저드에 빠진 공은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저드와 관련된 골프 룰 세번째. 비가 와서 물이 고인 벙커에 볼이 빠졌을 때


비오는 날에 종종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해저드와 상관 없는 지역에 공의 약 2/3정도 잠긴 곳을 ‘캐쥬얼 워터’라고 부릅니다. 이 경우에는 무벌타 드롭을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해저드의 물이 넘쳐서 고인 곳은 해저드의 연장으로 보고 해저드와 같은 규칙을 적용합니다.


해저드와 관련된 골프 룰을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라운드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상황인 만큼 위의 골프룰을 잘 숙지하고 있다면 더욱 즐거운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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