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첫 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로리 매킬로이
 


세계골프랭킹 1위를 달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새해 첫 출전한 대회 첫 라운드를 상위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15일 (현지시간) 매킬로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매킬로이는 세 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마르틴 카이머가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매킬로이는 3타 뒤진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브리티시오픈과 PGA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까지 특급 대회를 석권하고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매킬로이는 2015년 첫 대회로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4개의 메이저대회 중 3개 대회를 휩쓴 그는 올해 마스터스 대회만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되는데요. 목표를 세운 상황에서 정상급 기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매킬로이는 지난해 브리티시오픈과 PGA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까지 특급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성에 도전할 ‘차세대 골프황제’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3번홀의 플레이는 연습이 아니라 감각과 본능에서 나온 것”이라며 매킬로이는 활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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