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휴매너 챌린지 공두2위 차지, 박성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박성준이 PGA투어 휴매너 챌린지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날 7타를 줄이면서 공동 2위를 차지한 것인데요.

 

박성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웨스트 파머 코스(파72•69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몰아쳤습니다.

 

박성준은 3•4라운드 연속 보기를 단 한 개도 범하지 않고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하였습니다. 미국의 브랜든 스틸, 찰리 호프먼, 매트 쿠차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대회는 빌하스가 22언더파 266타를 쳐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박성준은 활약한 뒤 PGA투어 출전권을 확보했었습니다. 2014~2015시즌 5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그는 공동 2위라는 좋은 성적을 올리면서 앞으로의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박성준은 마지막 라운드 3번홀과 6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1번부터 14번홀까지 4연속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마지막 18번에서 버디를 추가하여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라운드를 마치지 않았던 하스가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했고 박성준의 첫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데뷔전에 좋은 경기, 모습 보여주며 2등을 차지한 박성준에게 큰 박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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