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위, 혼다 LPGA에서 멋진 티샷


 '혼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 경기가 2월 27일 태국 촌부리 시암 골프클럽 파타야 올드코스에서 열렸습니다.

 

전날 26일 1라운드 경기 결과 양희영, 이미림이 선두와 1타 차 뒤진 5언더타 67타로 공동 4위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 선수들이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릴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스테이시 루이스(30 미국), 브리타니 랭(Brittany Lang 29 미국), 청야니(26 대만)가 6언더파 66타로 첫날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이미림과 양희영에 이어 박인비, 신지은, 박희영, 김세영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LPGA 데뷔전을 가진 김효주는 이븐파 72타로 유소연, 이일희, 강혜지, 이미향과 공동 40위에 자리했고 허미정은 1오버파 73위로 공동 54위에, 유선영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63위에, 박세리는 4오버파 76타로 공동 66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했던 김효주는 이번 혼다 LPGA 투어 대회를 통해 LPGA 공식 데뷔했습니다. 김효주는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상금(12억897만원), 평균타수(70.26타), 대상(610점)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 9월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해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자국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해 이 대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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