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JTBC 파운더스컵 올 시즌 첫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에서 김효주 선수는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김효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60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2위 스테이시 루이스를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LPGA 투어 시즌 최다승 경신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선수의 LPGA 투어에서 역대 최다 승은 2006년과 2009년에 거둔 11승입니다.

 

한국 선수의 승수까지 합한 최다 승은 지난해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선수가 3승, 재미교포 미쉘 위선수가 2승, 크리스티나 김 선수가 1승 총 6승을 더하면서 무려 16승을 합작했습니다. 초반 무서운 기세를 몰아붙이면서 한국선수의 역대 최다 승 기록 경신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개막전에서 최나연 선수가 첫 승을 신고한 뒤 양희영 선수의 혼다 타일랜드 우승, 세계랭킹 2위 박인비 선수도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컵을 안으며 한국선수의 우승 행진에 힘을 보탰습니다.

 

아직 올 시즌 LPGA 우승은 없지만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차지한 유소연 선수와 허미정 선수, 박희영 선수의 우승기록을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부터 LPGA에 합류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선수와 김효주 선수가 합류하며 그 어느 해보다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앞으로 언제까지 연승행진을 이어갈 지와 시즌 최다 승을 얼마만큼 경신할 지에 대해 골프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의 연승기록에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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