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PGA 코리안투어 시즌개막!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국군체육부대 소속 허인회 우승

 

26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CC 에서 열린 2015 KPGA 코리안 투어 개막 대회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국군 체육부대 소속 허인회(28)가 시즌 첫 그린자켓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투디오)과 동타를 이루어 연장 승부를 펼친 끝에 연장 두번째 홀(18, 4, 459야드)에서 파를 잡아내어 보기를 범한 박효원을 따돌리며 우승트로피를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우승이 확정되자 허인회는 군인답게 거수경례로 우승신고를 하는 진기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KPGA역사상 국내선수가 군인 신분으로 우승한 첫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국군체육부대라고 하면 흔히 상무를 떠올립니다. ‘상무에도 골프팀이 있었던가??’하고 궁금해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국군체육부대 골프단은 오는 10월 경북 문경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허인회 선수의 우승으로 10월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우리 모두 잊지 말고 응원하기로 해요!!

 

KPGA도 긴 겨울잠을 마치고 투어를 시작했네요! 우리도 이제 우리만의 골프 시즌을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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