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이 다가와 슬슬 운동을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의욕에 앞서 무작정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지만은 않은데요. 추운 겨울을 지나 봄철이 시작되는 요즘, 운동 전에 먼저 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볼까요?

 

 

 

봄철 운동 전 해야 할 일 1.

생체시계 앞당기기!

 

따뜻한 봄이 와도 우리 몸의 생체시계는 아직 겨울에 맞춰져 있어 생리기능의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몸은 체내 노폐물과 피로 물질을 제대로 배출시키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데, 이러한 몸의 생체시계를 잘 맞춰주지 않으면 인대와 근육이 뻣뻣한 상태가 지속되어 갑자기 운동을 할 시 부상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봄철 운동 전에는 기상시간을 겨울철보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앞당겨 수면 사이클을 봄철 생체리듬에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 운동 전 해야 할 일 2.
스트레칭은 필수!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운동 중 입는 부상의 대부분은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스트레칭으로 잘 쓰지 않던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줘야 몸이 풀릴 수 있습니다. 또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키워주는 것이 좋은데요. 겨울철 골프를 통해 한쪽 근육을 주로 쓰셨다면 반대편 근력을 키운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골격근의 근력과 유연성 차이가 클 경우 부상으로 이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봄철 운동 전 해야 할 일 3.
비타민 섭취 늘리기!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2~3배 정도 증가하는데요. 이로 인해 피로가 금방 누적되는 것은 물론 체내 각 세포도 산화되기 쉽습니다.
특히 비타민C는 감염을 예방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조직들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항산화제로 부족할 시 피로와 통증, 피부 건조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하루 귤 3개로 비타민 C 권장 섭취량인 100mg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추’는 감귤에 비해 비타민C가 7배 가량 많이 들어있어 봄철 특히 잘 챙겨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봄철 운동 전 먼저 해야 할 일! 이 외에도 챙겨야 할 것들이 많지만, 매일 아침 30분에서 1시간정도 일찍 기상하고, 스트레칭은 필수! 그리고 골격근의 근력과 유연성을 위해 평소 쓰지 않는 근육 운동하기, 마지막으로 비타민 섭취 늘리기는 꼭! 실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 잘 실천하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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